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시스 클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 === [[파일:Screenshot_20190821-211331_YouTube.jpg]] >I only deal with the '''Man''' in charge.[br]클로: "난 대장인 사람만 상대하거든." >There is no '''man''' in charge.[br]울트론: 대장이긴 한데, [[인공의식|사람은 아니지.]][* "이 일을 지시한 인간을 데려와."(율리시스), "지시한 인간 따윈 없어."(울트론) 라고 번안했다.] >But I always say, "Keep your friends rich and your enemies rich, and wait to find out which is which."[br]울트론: 이런 말이 있지. "적과 동료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라. 그러면 누가 누구인지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."[* '그 인간의 본성을 알고 싶거든 손에 권력을 쥐어줘 보라' 라고 한 [[에이브러햄 링컨]]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.] >'''Stark…'''[br]클로: '''[[아이언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타크]]인가…''' >What?[br]울트론: 뭐? >Tony Stark used to say that… to me. '''You're one of his.'''[br]클로: 토니 스타크가 나한테 했던 말이지… '''넌 그의 작품이군.''' 막시모프 남매와 합류한 [[울트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울트론]]이 대량의 비브라늄을 소유한 클로의 정보를 알아내 비브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클로에게 접촉하는 것으로 등장한다.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업장에 막시모프 남매가 숨어들어오자 남매의 초능력에 놀라면서도 오히려 사탕 먹지 않겠냐며[* 퀵실버는 잠시 후 정말로 초스피드로 사탕을 하나 가져가 먹었다.] 어린애 취급을 하고 그런 건 협박이 아니라며 당당하게 맞섰다. 그러나 울트론이 등장해 비브라늄을 달라며 위협하자 자신이 큰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이라고 말하자, 울트론은 인터넷 상의 계좌를 해킹해 막대한 돈을 클로에게 송금하고 비브라늄을 가져간다.[* 금융 계통의 네트워크를 해킹했고, 보이는 금액만 24억 4,056만 1,239달러(한화 약 3조 1천억 원)이다. 울트론도 이렇게 간단하게 막대한 돈을 옮길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는지 "금융이라는 건... 참 이상해."라고 평가했다.] 울트론이 무의식적으로 스타크의 말버릇을 따라하자 눈치챈 클로는 울트론이 스타크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파악했는데, 하필 울트론은 스타크에게 막대한 반감을 갖고 있어서 [[역린]]을 제대로 건드린 것이 되어 그 자리에서 울트론에게 왼팔이 잘리고 울트론의 발에 차여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. 이후 클로의 정보를 입수해 울트론 일당의 행선지를 알아낸 [[어벤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어벤져스]] 역시 클로의 폐선을 습격하고, 울트론 일당과 어벤저스 사이의 난전이 벌어지자 부하들에게 어벤져스고 울트론 일당이고 간에 전부 쏴 갈기라는 명령을 내린 뒤 몸을 숨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